일본 최초의 영국 변종 신관 바이러스! 영국 일본방문자 여러명 확진: 당신의 뉴스사이트를 가장 잘 알고있습니다.

2021. 1. 2. 16:32카테고리 없음

일본 언론인 TBS뉴스와 NHK는 일본 후노성이 국내 첫 신형 관상 바이러스 변종 확진 판정을 내렸고 여러 명이 영국에서 일본으로 귀환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 새로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일본 언론은 영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두 명의 일본 교민이 일본으로 돌아온 뒤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일본 최초의 사례가 됐다.  

 

이 같은 변종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일본으로 귀환했으며 도쿄에 거주하는 일본 국민 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NHK방송이 전했다. 일본 내에서 이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은 그동안 이 바이러스의 변종을 발견해 전염성을 70%나 높였다. 그러나 영국위생대신 마트 한콕은 영국에서 더욱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두건의 감염병례가 모두 남아프리카에 가봤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 정부는 14일 영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에 거주하는 20대 일본 여성이 의료기관 검사 결과 귀국 7일 만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도쿄에 거주하는 30대 일본인 남성도 16일 런던에서 귀국한 뒤 양성으로 판명됐다.  

 

변종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만연하고 있지만 도쿄도 정부는 두 환자가 일본에 들어가 바이러스를 검사할 때 모두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국립전염병연구소는 인간건강검사위원회가 유전자 분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