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적붕소"시험장의 상황이 우솔리-씨비리보다 낫지 않다고 표시했다.

2020. 12. 29. 08:45카테고리 없음

12월 23일, 뉴오갈레보. /tass/.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레닌그라드 주 홍붕소 시험장이 환경에 미치는 누적 파괴를 제거하는 데 계속 관심을 기울일 것을 호소했다.  

《붉은 붕소》를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 하면 그곳의 형편은 우솔리-씨비리보다 낫지 않기때문이다.(이르쿠츠크는 화학오염의 온상을 제거하고있다.) 수요일, 국가원수는 국무원과 전략발전및국가프로젝트위원회 련석회의에서 환경문제와 관련해 로씨야부총리 빅토리아 아브라음첸꼬에게 연설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홍수림 사업의 진전은 어떠냐고 물었다. 아브람첸코는 Rosatom이 계획대로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무런 후퇴도 없다"고 보고했다.  

레닌그라드에 위치한 "적붕소"시험장은 로씨야련방이 환경에 대한 루적파괴에서 가장 위험한 시설의 하나이다. 1969년에 가동된 이 페기물은 화학과 공업페기물을 접수,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이 지역에는 70개의 지도저장시설이 포함되는데 면적은 46헥타르이다. 2014년까지 작업을 중단할 때 이들 시설은 이미 약 200만 t의 각종 위험 범주의 폐기물을 저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