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75%" 정책 계속 집행

2021. 1. 5. 22:03카테고리 없음

북경 12월 28일발 신화통신: 문화와 관광부는 28일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려행사와 온라인관광기업 출입국단체관광과 "항공권+호텔"업무를 잠시 회복하지 않고" 75%"정책을 계속 집행해야 한다.  

 

28일 열린 문화관광부 제4분기 정례소식공개회에서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 1급순시원 후진강은 문화관광부는 당중앙, 국무원의 전염병예방통제에 관한 결책포치를 견결히 관철락착한다고 표시했다. ≪2021년 양력설 음력설기간 관련 사업을 잘할데 관한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의 요구에 따라 문화와 관광부는 양력설 음력설기간 전염병예방통제와 관광안전 사업을 통일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75%" 정책을 계속 집행한다. 즉 관광지의 관광객접대인수는 최대수용량의 75%를 초과하지 못하며 영화관, 극장 등 공연장소의 관중인수는 좌석수의 75%를 초과하지 못하며 인터넷접속봉사장소, 가무오락장소, 오락장소의 소비자접대인수는 심사확정한 인원수의 75%를 초과하지 못한다. 문화관광기업이 엄격히 "려행사, 관광풍경구, 인터넷접속봉사장소, 오락장소, 영화관, 극장 등 공연장소의 전염병예방통제조치에 따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하고 개업을 회복하도록 지도하고 독촉한다. 급별 A급 관광풍경구를 지도하여 응급예비안을 보완하고 "예약가능"의 원칙에 따라 관광풍경구 예약정상화를 추진하여 한정량, 예약, 오봉입원 유람을 실현한다. 려행사, 온라인관광기업이 교통, 숙박, 음식, 관광, 쇼핑 장소의 전염병예방통제요구를 엄격히 실시하도록 지도한다. 성급 호텔을 지도하여 위생방역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진행한다.  

 

후진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양력설, 음력설기간 합리적으로 려정을 배치하여 불필요한 출행을 줄이고 필요시 출국려행을 배치하지 말며 국내 중고위험 지역으로 가지 말것을 주의를 환기시켰다. 외출하기 전에 권위 있는 경로를 통해 출발지, 목적지의 최신 전염병 예방 통제 정책을 이해하고 준수하십시오. 관광기간에 개인위생방호에 주의를 돌려 "1메터선"을 양성하고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쓰고 수저를 사용하는 등 위생습관과 생활방식을 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