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칵테일 기반 코로나 바이러스는 2021년 러시아 연방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1. 1. 4. 16:04카테고리 없음

모스크바 12월 28일발 본사소식. /tass/. 로씨야위생부 국가류행병학과 미생물연구센터 N.F.Gamalei는 한창 두가지 항관형비루스감염약물을 개발하고있다. 알렉산더 킹스버그 센터장은 월요일 이 중 단클론 항체를 기반으로 한 약물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치료한 비슷한 약이 2021년 중반 러시아에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현재 이 두 종류의 약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약입니다. 저는 그 중 한 종류의 약물이 연말에 출시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만약 우리가 시도한다면 내년 중반이면 될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미국 TV 드라마), 도전명언) 이것들은 단클론 항체입니다. 다른 한 약물은 불화티아진인데 그 목적은 항생제내성을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나도 내년 말까지 확대된 임상시험단계까지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러시아 24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빌 게이츠,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미국 TV 드라마), 도전명언) 

Ginzburg는 결과가 성공하면 이 약을 더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의 주치의인 숀 콘리가 앞서 보도했듯이 이 미국 지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된 뒤 미국 리제논제약이 생산하는 항체 기반 실험 혈청을 복용하고 있다. 트럼프 자신은 마약을 흡식하면 마치 슈퍼맨처럼 느껴진다고 토로했다.